사실 거의 앞에서 한 얘기랑 유사한 얘기만 하는 식인지라



절반만 읽어도 정영문이 대충 무슨 이야기 하고 싶은지 알게 될 걸



거기서 문장 취향이면 끝까지 읽는 거고



아니면 중도 하차 하는 거고



나는 그냥 문장이 내 취향 저격에다가 재밌어서 끝까지 읽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