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과묵하고 비사교적이며 정말 병약합니다. 당신의 따님이 대부분의 시간을 혼자 보내는 남자 옆에서 수녀같이 살아야 할까요?” <약혼녀 펠리체 바우어의 아버지에게 보낸 편지>
와 ㄹㅇ 난 카프카 키 182cm라는 거 알고 깜짝 놀랐다.
그 시절에 키 182면 그냥 거인인데 얼굴도 잘생겼고
근데 이런 사람이 뭐 세간의 인식처럼 찌질하고 음침한 건 아니었지만
소심하고 극도로 예민하고 아웃사이더 기질 때문에
실존의 불안에 대해 누구보다 잘 포착할 수 있던 듯
인싸가 어떻게 성을 쓰냐 ..
와 ㄹㅇ 난 카프카 키 182cm라는 거 알고 깜짝 놀랐다.
그 시절에 키 182면 그냥 거인인데 얼굴도 잘생겼고
근데 이런 사람이 뭐 세간의 인식처럼 찌질하고 음침한 건 아니었지만
소심하고 극도로 예민하고 아웃사이더 기질 때문에
실존의 불안에 대해 누구보다 잘 포착할 수 있던 듯
인싸가 어떻게 성을 쓰냐 ..
인싸였다면 야스 묘사 ㅅㅌㅊ였을 듯
와 카프카 키 크구나ㅋㅋㅋ
한 162 루저아싸처럼 느껴지는 글인데 위너였네
저 편지 그래서 뭐라는거야 ㅋㅋㅋ 딸 나에게 주지 말라는거?ㅋㅋㅋㅋ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