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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바람은 소소하고 역수는 차가운데' 읽었다..흐흐
뭐 다들 아는 유명한 야그임.
진왕 영정(훗날의 진시황)을 암살하려한 자객 형가의 이야기.
근데 형가 및 연나라 태자 단, 진무용, 전광, 고점리 등의 인물들의 내면 심리를
잘 묘사한 작품임.
분량은 그리 길지 않아서 읽는데 얼마 안걸림.
근데 이 작품을 읽고 나니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만약 형가가 암살에 성공했더라면 어찌 됐을랑가...
과연 그래도 진나라가 천하 통일을 했을까.
진왕 영정이 죽었다면 진나라는 구심점을 잃게 되고 허둥지둥했을 수도 있을 듯 싶다.
그 틈에 다른 나라들이 기세를 회복했다면?
음...
어찌보면 진나라의 천하통일 장담 못할지도..ㅇㅇ
중국사에서도 유명하고 흥미진진한 대목이라 재밌게 읽었다.
중국 역사 다룬 작품은 초한지 이전 껄 본적이 없는 들
헐...내가 읽은 것 중에 황제 공손헌원 이야기도 있었고, 상나라 탕왕과 이윤의 이야기도 있었는데 ㅠㅠ
만화 초한지, 삼국지, 수호지만 봐서 ㅋㅋ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reading&no=38699&search_pos=-41277&s_type=search_all&s_keyword=%EC%B2%9C%EA%B3%B5%EC%9D%98+%EB%B0%B0+%EB%8B%A4+%EC%9D%BD%EC%97%88%EB%8B%A4&page=1
흐흐흐흐
추천 ㄱㅅㄱ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