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 볼때는 이미 미끈미끈한 화면이라서 티가 안나는 건지는 모르겠는데 책읽다보면 손바닥이 축축해져서 기분이 나쁨... 한 페이지에 손가락 오래 대고있으면 종이에 착 달라붙고 민음사처럼 매끈한 표지면 겨울철에 김 낀 유리창 손바닥으로 문지른거 마냥 미끌미끌해짐 너무 싫다..
ㄹㅇ 종이 구부리면서 뜨는거 개극혐 - dc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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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땀에 책이 젖으면 안된다는 강박>>땀샘 자극
아
이게 맞는듯
이거 ㄹㅇ 새책읽을때가 젤 심함 - dc App
난 그런 적이 없는데 내가 특이한건가
축복받은 체질
책에 대한 심리적 압박감이나 트라우마가 있다거나...?
그런거 까지는 아닌데....
ㅇㄱㄹㅇ
나도 계속 잡고 있으면 책이 쭈글쭈글해짐.
그냥 땀나는 건 디폴트인데 책의 종이는 그걸 바로 알 수 있게 해 주는 검사키트라 그런 거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