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독한 날 기준으로 4월 달에 끝낸 것들임
1, 서양철학사 - 시르베크
왜 서양철학사의 차세대 바이블인지 알게해주는 책.
방학 내에 재독 예정
2, 스틸니스 - 라이언 홀리데이
흐름 출판 이벤트로 보게 된 책. 그냥 자계서
3, 금각사 - 미시마 유키오
이 책이 왜 문체로 유명한지 읽으면서 계속 느낌. 다만 재미는 글쎄..
4,인간실격 - 다자이 오사무
찐인척 하는 인싸의 기만자 소설.
5, 지하로부터의 수기 - 도끼
도끼 입문서로 추천하던데.. 나는 잘 모르겠다. 지겨운 1부만 보고 도망갈 뻔 했는데, 잘 견디고 2부까지 보면 주인공의 부조화가 개꿀잼임 ㅋㅋ
6, 가면의 고백 - 미시마 유키오
금각사의 문체에 재미까지 더한 소설이라고 생각함.
7,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 밀란 쿤데라
내용이 재밌은 책은 절대 아님. 근데 문장 자체와 소설의 철학?이 매우 흡입력 있는 책. 솔직히 읽으면서 반은 이해 못한 것 같기도..
도서관에서 빌려봤지만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버전으로 구매 예정.
이상 끝
- dc official App
7권 다 개띵작들 뿐이네 굿
왜 차세대 바이블인 것 같아?
러셀, 힐쉬베르크, 렘프레이트와 같은 책들에 비하면 비교적 최근에 나왔고 철학이라는 한 분야에만 좁게 치우친게 아닌 넓게 심리학과 과학까지 포함되어서 좋게 봤음. 물론 서구권에서 대학교제로 사용하기도 하고
시르베크 서양철학사는 진짜갓임... 공대생도 읽을 수 있을정도임. 러셀, 렘프레이트 다 100page도 못읽었는데 시르베크껀 2회독함
철학사책 입문자도 볼만해? 읽어보고싶다
생초보자면 어떨지 잘은 모르겠음. 나는 이거 읽기 전에 소피의 세계, 철학의 역사 등 이런 류의 철학책 4권 정도 봤었음. 몰론 완벽히 이해는 못했고. 그런데 이 책은 다르긴 다르더라. 내가 개념이 쌓인건지 책이 잘 적힌지는 모르겠는데 이해안됐던 중세 쪽이랑 칸트, 헤겔을 어림잡아 조금은 이해하게 됐음.
나중에 도서관 열리면 찍먹해봐야지 ㄱㅅㄱㅅ
오 너도 이렇게 정리하네 많이 읽었다 굿굿
남들 하는건 해야하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