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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독한 날 기준으로 4월 달에 끝낸 것들임

1, 서양철학사 - 시르베크
왜 서양철학사의 차세대 바이블인지 알게해주는 책.
방학 내에 재독 예정

2, 스틸니스 - 라이언 홀리데이
흐름 출판 이벤트로 보게 된 책. 그냥 자계서

3, 금각사 - 미시마 유키오
이 책이 왜 문체로 유명한지 읽으면서 계속 느낌. 다만 재미는 글쎄..

4,인간실격 - 다자이 오사무
찐인척 하는 인싸의 기만자 소설.

5, 지하로부터의 수기 - 도끼
도끼 입문서로 추천하던데.. 나는 잘 모르겠다. 지겨운 1부만 보고 도망갈 뻔 했는데, 잘 견디고 2부까지 보면 주인공의 부조화가 개꿀잼임 ㅋㅋ

6, 가면의 고백 - 미시마 유키오
금각사의 문체에 재미까지 더한 소설이라고 생각함.

7,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 밀란 쿤데라
내용이 재밌은 책은 절대 아님. 근데 문장 자체와 소설의 철학?이 매우 흡입력 있는 책. 솔직히 읽으면서 반은 이해 못한 것 같기도..
도서관에서 빌려봤지만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버전으로 구매 예정.

이상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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