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케로가 캄파니아의 땅을 병사들에게 나누어 주자는 제안을 내놓았을 때 대부분 원로원 의원들은 반대했다. 그 중에서도 가장 나이가 많은 의원이었던 루키우스 겔리우스는 눈을 감기 전에는 절대로 이 제안을 통과시킬 수 없다고 말했다. 이 말을 듣고 있던 키케로는 이렇게 말했다. "그럼, 어디 기다려 보지요. 뭐 그리 오래 걸릴 것 같지도 않으니 말이오."

플루타르코스 영웅전, 키케로 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