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옛날에 책 괜찮았던걸로 유명한 출판사 (을유, 휘문, 정음사, 범우 등) 알고 옛날에 번역작업하신 원로 번역가들 (이철, 천병희, 곽복록 등) 알고 투어하면 많은 수확을 건질 수 있다. 그리고 옛날에 세계문학전집 등 전집류로 나온 책들은 낱 권으로 있으면 상품가치 떨어져서 싸게 사올 수 있음. 옛날에 나온 책들은 글씨도 빽빽해서 분량도 많고. 그리고 무조건 흥정해라. 양심리스한 가게들 은근 많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