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옛날에 책 괜찮았던걸로 유명한 출판사 (을유, 휘문, 정음사, 범우 등) 알고 옛날에 번역작업하신 원로 번역가들 (이철, 천병희, 곽복록 등) 알고 투어하면 많은 수확을 건질 수 있다. 그리고 옛날에 세계문학전집 등 전집류로 나온 책들은 낱 권으로 있으면 상품가치 떨어져서 싸게 사올 수 있음. 옛날에 나온 책들은 글씨도 빽빽해서 분량도 많고. 그리고 무조건 흥정해라. 양심리스한 가게들 은근 많으니까.
[일반] 헌책방 잘 다니는 팁
Wing(yustar05)
2020-04-30 22:08
추천 2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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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온라인판매가 너무 활성화돼서 진흙 속의 진주 찾기같은 건 어려운 것 같더라 어차피 좋은책은 이미 빠졌고 혹여 있어도 칼같이 넷상 시세로 값 부르고
난 부산 헌책방거리 애용하는데 여긴 그래도 좋은 책들 꽤 보임. 책방 주인 아저씨들이랑 친해지면 정보 받기도 하고.. 진짜 귀한 책들은 비닐 포장해서 창고에 보관 해두시더라.
아항... 그리고 내가 종종 들르는 데는 큰 문제가 새 매물이 안 들어오더라 거의... 아마 알중같은 데서 빨아들이고 있겠지
온라인에 많은데 구태여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