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랜시스 베이컨: 조이스나 베케트가 이루려고 한 업적을 셰익스피어는 더 직관적으로 더 아름답게 해냈다고 생각합니다 참고로 화가 베이컨임 ㅇㅇ 가끔 셰익스피어 부분부분 갤에 올라올 때 읽어보면 조이스나 베케트가 매달린 세계를 언어로 파악하는 일을 더 직관적으로 했다는 말이 얼추 와닿더라
셰익스피어 안 봐서 잘 모르겠지만 대체 얼마나 글을 잘 썼기에 최고 대접을 받는 건지 궁금하긴 하다.
읽을수록 이게 개인이 쓴 것이라는 것에 놀라게 됨...
햄릿 야자시간에 읽어서 꿀잼이였는데
맥베스 꿀잼 ㄷ딴건 아직 안 읽어봄
어릴 적에 수업 때 율리우스 카이사르 같은 거 읽엇는데 솔직히 그냥 통속적으로 재밋었음 ㅋㅋ - dc App
햄릿이 가장 재밌음
난 오셀로가 재밋드라 유튜브서 자막없이 애니도 봄
햄릿 하나만 읽어봤는데 '문장이 아름답다'라는게 뭔지 알았음 ㄹㅇ
난 리어왕이 제일 재밌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