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어제까진 나도 이제 책미루지말고 재밌게읽어야지!하고 의욕넘쳤는데 읽을수록 자꾸 회의감들고 활자가 아예 안들어와 게임도 좆같이풀리고 자꾸 자괴감들고 책 다 갖다버리고싶어져 오에 볼수록 내가 진짜 이것도 제대로 이해못하는수준밖에안되나 하고 쑤셔넣어서 뭐가 괜찮아져?하고 자존감만깍이는기분이야
페미니즘 듬뿍 찍은 럽크 맛보실?
가치도없다고 비웃음받고 실제로도 폭탄취급이나더할 서적하고 인정받았다하는 서적하고 둘중 보면서 어디에 자아가 깍일까 실험을 요구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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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간읽다가 빡돌아가지고 게임했음 오에 이씹새낀 지가 이렇게 똑똑하다고 비유를 들기시작하고 지긋지긋한 자기처치를 설명하고 그러다가 서사 이어가다가 첫번째파트로 반복하고 이것만 보다가 야가다나 뛰자하는 마음이 먼저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