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가난뱅이 자식들은 겨우 아홉 살밖에 안 된 나이에 벌써 이 세상의 진실을 알게 됩니다. 부잣집 아이들은 어림도 없지요. 그야말로 평생이 걸려도 이런 인생의 깊이는 도저히 알 길이 없습니다. 그렇지만 우리 일류샤는 그 네거리에서 당신 형님의 손에 입을 맞추던 순간, 바로 그 순간에 이 세상의 모든 진리를 배운 것입니다. 그리고 그 진리는 그 애를 사정없이 후려갈겨 영원히 회복할 수 없는 깊은 상처를 입혔단 말입니다.
"아빠, 이 세상에선 돈 많은 부자가 제일 힘이 세지?", 하고 묻지 않겠습니까. "그렇단다, 일류샤야, 부자보다 힘이 더 센 사람은 이 세상에 없단다." "그럼, 아빠! 나는 부자가 될테야. 장교가 되어 적을 모조리 무찌를 거야.
시대를 앞서간 도끼센세 ..
다시 생각해 봐도 톨스토이랑 도끼는 이 시대에 태어났음 훌륭한 영화 감독이 됐을거야
세상은 영화가 될 것이다콘
영화감독이라니...이제 문학은 구닥다리인가 ㅠㅠ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