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리 5세>가 너무 나한테 노잼이어서 그런거같다. 다시 러시아문학으로 돌아가거나 비문학을 읽어봐야지 독후감에 댓글이 적어서 슬펐는데 생각해보니 <헨리 5세>같은 걸 읽은 사람이 적으니 의견 교환이 안 될 수밖에 없겠더라. 힙스터와 관종... 그 사이 줄타기는 어렵다
이렇게 된 이상 관종으로 몰빵하자
서평-<82년생 보노보노>
맞아 너무 힙한 걸 읽으면 감상을 써도 주목을 못 받아...
이렇게 된 이상 번갈아가면서 읽는다
햄릿밖에 안읽어봐서 미안하다 - dc App
너가 정상임. 셰익스피어 사극같은걸 누가 읽는다고...
사극보다는 훨씬 상급인 비극과 희극이 잔뜩이라. 괜히 4대 비극이니 5대 희극이니 묶는 게 아님. 나야 그런 식의 분류 별로 안 좋아하지만 4대 비극은 읽고 납득했음. 진정 갑 오브 갑임
아직 헨리 5세 한 권밖에 안읽었지만 이건 4대 비극이랑 비교가 안 되더라. 인기가 괜히 있는게 아니고 인정도 괜히 받는게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