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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리 5세>가 너무 나한테 노잼이어서 그런거같다.
다시 러시아문학으로 돌아가거나 비문학을 읽어봐야지

독후감에 댓글이 적어서 슬펐는데
생각해보니 <헨리 5세>같은 걸 읽은 사람이 적으니 의견 교환이 안 될 수밖에 없겠더라.
힙스터와 관종... 그 사이 줄타기는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