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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자기 교본: 이론과 실재

나는 도자기 공예 취미가 있어서 이론책을 참고 할 겸 보면 더 좋지 않을까?

요새 코로나 등으로 공방에 못 가서 도자기 만든 싶은 욕구 달랠겸 사서 봤다

주로 도자기에 대한 감상 관한 책, 도자기 입문에 관한 책, 완전 전문적인 도자기 이론서만 있어서

나는 개론서 한번 훑어 보고 싶었는데 마침 이 책이 적당한 책이라서 사서 봤다


주로 산업 현장에서 쓰이는 도자기 공장에서 어떻게 가공 되는지, 건조 하는지, 시유를 하는 지에 대한 방법이 나왔다

원래 이 책을 보기 위한 목적인 이론 부분 흙의 배합, 유약의 배합으로 원하는 색, 질감 등에 대해서 나와서 이부분은 볼만 했다

나는 주로 가압 성형, 흙가래로 성형을 많이 해서 아직 배우지 못한 물레로 성형하는 부분은 나중에 공방에서 물레를 해봐야겠다


선생님께 이런 책을 보았는데 추천 해주실 만한 책이 또 있냐요 하고 여쭤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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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정의론 보다가 머리 아파서 잠깐 본 책 

형수님이 도련님 귀엽게 꾸중하는 부분이 있던 소세키 전집 재미있어서 그걸 보려고 했는데 

그게 아니더라 기억을 잘 못한거 같다. 아무튼 선생님의 기이한 일화와 그걸 액자식으로 편지로 서술하는 장면이 재미있다

책에서 아부지에게 혼나는 아들, 지방에서 나름대로 야심을 키우는 형이 나도 차남이라 나의 경우와 비슷해서 몰입해서 보기 좋았다

우리 아부지는 건강하시지만 아들하고 시간을 보낼 때 멋쩍어서 하시거나 서로 어색할 때가 있는데 효도를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이번 어버이 날 선물로 오마니는 화장품 좋은거 사드렸는데 아부지는 그냥 와인이나 사드려서 조금 죄송한 마음이 들었다

앞으로는 마음을 읽고 든 경험을 살려 아부지랑도 좋은 시간을 보내야겠다 뭐 이런 생각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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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론

정의란 무엇인가 읽고 입터는 새기는 많은데 정작 정의론 읽고 입터는 새기는 없다는 글에 뜨끔해서 보기 시작했다

제목이 간지나는 것도 있고 시발 니 까짓게 어려우면 얼마나 어려우랴 하고 봤다

와 근데 존나 어렵데 초반부에서 그 사람의 정의관은 이 사람의 교육 수준, 소득 수준, 사회적 위치에 따라 즉 계급이나 계층의 개념으로

정의관을 이했는데, 중반부부터 이타적인 정의관 초인적인 정의관에서 정의는 어떻게 정의되어야 하는가

도덕관, 윤리관을 통한 정의관 개념은 개념 잡기가 어려웠다

뭐 도덕, 윤리 이런걸 철학적인 개념으로 다가 어느정도 잡고 이해해야 하는데 도덕관, 윤리관에 대한 개념이 전무해서

이걸 어떻게 요리해서 먹어야 소화가 되는가 이게 어렵더라

한 지금 절반 까지는 봤는데 나중은 어떻게 볼지 고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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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테스 아나1토미

필라테스 배우는 중인데 이론 알면 도움 되지 않을까 싶어서 봤다

나는 해부학적으로 근육을 어떻게 효과적으로 사용하는 건지 설명을 듣고 싶었는데

딱 내가 보려는 의도와 정확하게 일치한 책이더라

어떻게 왜 근육을 쓰는지 이 운동이 왜 어디를 자극하고 어떻게 그래서 근육을 움직이는지 효과적으로 나와서 좋은 책 같다

필라테스 선생님이랑 열심히 운동하면서 책도 열심히 봐야겠다


결산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