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도 재밌는 책들도 많지만 역시 저자의 궁극적인 목표가 드러나는 서문 읽을 때가 젤 기대되고 가슴 뛰지 시르베크 철학사 재독하려고 서문부터 다시 피는데 벌써 새로운 것들 배운 거 같아 즐겁다 ㅋ
서문까지 창작인 나보코프 보자
ㄹㅇ 추리소설은 서문이 가장 재밌는 것도 있음.
철학책들이 유독 서문이 재밌는 거 같음. 막상 본편 들어가면 어질어질한데
헤겔 정신현상학은 서론이 본문보다 더 어려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