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뿡뿡이
고요하고 책장넘기는 소리만 나는 안락한 도서관에서 뽞!하는 소리 들릴때가 있음. 대부분 틀딱임. 도서관의 정적을 깨트리는 새끼들

2.또각이
힐 신고들어오는 여자들 있음. 걸을때마다 또각또각또각 소리 나는데 끝에서부터 끝에까지 울려퍼짐

3.크래이지아케이드
어떤 급식새끼들이 물풍선을 소파 사이에다가 끼어놓고 도망감. 거기 앉은 사람들 물풍선 터트리고 바지에 오줌싼거처럼 됨. Cctv사각지대라서 못잡음. 해마다 출몰한다구함

4.아티스트
틀딱이 오더니 "내가 자연을 좋아하는데~내가 찍은 자연사진을 도서관에 전시할까해~ 요즘 애들은 그런거 못보고 살자너~" 이지랄하는 새끼 있었음

5.속삭임
비교적 흔한 애들. 책을 꼭 소리내어 읽는 애들 았음. 지적하기도 애매함

6.복사카드 환불
프린터할때 쓰는 복사카드 써놓고 안썻다고 매점에서 환불하는 새끼 있음.

7.맘충1
어린이 도서관에서 애한태 영어로 말함. 진짜 병신같음. 아직 한국어도 잘 모를거 같은 애한테 영어로 말하고 컴퓨터 잘 안먹으니까 서양인 재스처 취하면서"왓 헤픈!?" 이러는 새끼들 았음. 애는 뭔죈지

8.맘충2
어린이 도서관에서 책을 40권씩 빌료감. 그 전부가 영어 동화책. 이러는 맘들이 한둘이 아님.저걸 설마 애한테 다 읽게 할까?

9.오줌싸게
어떤 애새끼가 서가에 오줌쌈. 내가 개 손잡고 엄마 찾으러 다녔다. 엄마한테 말하니까 당황하면서 휴지로 닦아주기는 하더라.

10.책스틸러
남이 예약걸어놓은 책을 자기가 먼저왔으니 내놓으라함."아니, 먼저온사람이 임자 아니에요?" 이럼.

11.찌질이
30대 취준생이었는데 매점에서 전자래인지 쓰는데 거기 매점은 매점에서 산 음식만 대울수 았고 개인 도시락은 안됨. 매점 아줌마 비위 잘 맞춰주면 쓸수있음. 근대 30대 취준생 새끼가 당당하게 자기꺼 데우다가 아줌마가 쫓아냄. 그새끼 공무원들한태가서 일러바침.
공무원이 절절매면서 아줌마한테 말하는데 매점은 개인이라서 뭐라못함. 걸국 취준생찌질이 새끼 찬밥먹음

12.보물찾기
책 숨겨놓는 새끼들 있음. 내가 다찾아서 제자리애 꼿았음

13.다스베이더
그 무슨 병이었는데 몸은 어린애고 머리만 어른처럼 커지는 병 걸린애 있었음. 다리가 짧아서 그런지 전동으로 움직이는 판떼기 타고 돌아다녔는데 마치 다스베이더 같았음. 장애인한테 그거 타지말라고 하기도 미안하고 그래서 그냥 내둠.

14.고소충
자주 오는데 이새끼는 맨날 뭘 도둑맞음. 노트북 도둑맞았을때 경찰 부르고 cctv확인하고 잡음. 경찰의 힘을 느꼈는지 걔속 부르다가 핸드폰 충전기 잃어버렸을때도 부름. 근대 난 경찰 신고하는개 두근두근 거려서 재밌었다 ㅎㅎ

15.매점아줌마
우리 매점 아줌마가 보통 인싸가 아니었음. 엄청난 친화력으로 아싸인싸양아치 가릴것 없이 아줌마랑 친했음. 우리 지역 1짱 씹양아치도 아줌마한텐 설설 기었음. 근대 언재한번 아줌마한테 성희롱 한 틀딱있었는데 아줌마가 신고함. 말다툼 일어나니까 아줌마의 친구(급식)들이 그 틀딱들 둘러싸고 아줌마랑 같이 싸움  
틀딱들 말더듬다가 사과하고 도망감.

또 언재한번 고딩양아치랑 아줌마랑 시비 붙었는데
우리 지역 1짱이었다던 그 씹양아치랑 다른 양아치들이 아줌마 편애서서 그 고딩새끼들 쫄개하고 쫓아낸 다음에
아줌마의 명령으로 개 전화번호 알아내서 협박 비수무리한거함. 그 후로 개네 얼굴 못봄.

16.애니노래
내가 멍때리다가 우연히 봤는데 노트북 코너에서 잠시 핸드폰 놓고 화장실 가던 남자 있았는데 잠시 뒤에 그 핸드폰에서 애니노래 울려파짐. 아레아레 하! 우! 이런 맬로디었는데 자새히 기억안남. 남자 똥싸는지 지나도 안나옴. 주위 사람들 실실쪼개다가 결국 내가 핸드폰 가서 끔.
남자 화장실에 나오고 자기 핸드폰 울린거 눈치 못챔.
그냥 모르는채로 살게 놔뒀음.

17.떠돌이.
열람실 자리 예약안하규 아무데나 앉다가 주인오면 다른대로 옮기던 여재돼지새끼 있었음. 내가 뭐라하니까 "왜 나만 잡아요" 이럼. 구래서 내가 당신만 잡는게 아니고 다 잡을거라고 하니까 말문막히다가 "아! 몰라 민원늘꺼야!" 이러고 또 자리 차지하러 열람실 들어감. 난 기간제라 민원은 무섭지 않았지만 그냥 놔둠.

18.장애인 할아부지
이사람은 불쌍함. 좌반신 마비여서 흴체어 타고 다니는대 매일 오눈거 보니까 집에 있을곳이 없어서 매일 오는거 같다. 컴퓨터실에서 뭐하나 봤더니 드라이오르가즘 검색하고 있더라. 내생각엔 좌반신 마비라 딸도 못치니까 상상딸이라도 치고 싶었던거 같다.일 그만둔지 2년 지났는데 아직도 매일 오고 있더라.


18그냥진상.
열람실 앞에 직원 카운터애 칸막이가 쳐져있는데 왜 칸막이 쳐놨냐고 "개방해놔야 우리가 말을 걸지!"이러는 새기끼 있었음.자주 진상짓하는 새끼였는데 이새끼 나중애 청원경찰한태 시비털었다가 진짜 미친놈인 청원한태 멱살 잡히고 그후로 도서관 안옴

-----------넘사벽-----------
청원경찰. 경비같은 새끼들이었는데
사실상 하는 일은 없고 누워서 티비보다가 집감. 나라에서도 쓸모없는거 판단하고 더이상 안뽑음.
다 남잔데 진상들도 이새기들한텐 진상짓 못함.

한명은 배트남사람이랑 결혼했는데 아내 도망감. 애 둘 혼자서 키우는데 맨날 청원방에서 애들 때림. 우는소리 바깨 다 들림. 공뭔들도 뭐라 잘 못함. 미투운동같은 거 신경안씀. 여자애들 떠들면 "시끄러 이 기집애들아!" 시전함.

한명은 골프채 들고와서 청원방에서 골프 연습함.
이새낀 골프칠때랑 퇴근할때 말고 일어서 있는거 못봄

한명은 평소에는 조용하고 티비보다가 그냥감. 근대 제일 무서운 새끼임. 빡돌면 뵈는개 없음. 이새끼가 진상 멱살잡고 던져버린 새끼임

근대 난 청원애들이 잴 좋았음. 냐한태 신경 잘 안써서 개꿀타임이었음. 그땐영화보고 게임하고 다함
1년밖에 일 안했지만 재밌었다. 도서관일 조용할줄 알았는데 안그랬음.  너네 주위에도 잘 관찰해보면 진상들이 있을고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