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 곧 내용.
습도가 높으니 쭈글쭈글하네.
안 그런 책도 있고 평소와 변화가 없는 책도 있지만 심한 책은 너무 심하길래 놀랐다.
원래 방 습도가 10% 유지되다가 갑자기 40%대로 올랐는데 그거 때문인건가.
근데 40%도 그렇게 엄청 높은 수치는 아닌데 왜 이런지는 의문. 그냥 갑자기 확 올라서 그런가.
빨리 거실 책장에 공간 좀 만들어서 책 다 이주시켜야겠다. 내 방은 습도를 많이 요구하는 생물을 키우는 장소인데
(도마뱀, 전갈, 타란툴라 등등.. 거기에 실내 습도 오지게 높여주는 물고기도 다시 들일 예정)
동시에 정작 습도를 최대한 적게 유지시켜야 하는 책들을 모아둔 공간인 게 아이러니..
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
ㄹㅇ.. 너무 모순적인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