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선을 목록으로 만들어 전부 소개함
물론, 함선의 주인도 전부 소개함
어디 지방의 누구누구의 아들. 뭐 이런식으로
와. 진심,
전부 이렇다
ㅋㅋㅋㅋㅋㅋㅋ
전투 장면도 전부 저럼
어디어디 지방의 누구누구의 아들 창에 맞아 죽다
엑스트라도 전부 이렇게 소개함
ㅋㅋㅋㅋㅋㅋㅋㅋ
쩐다. 성경보다 더 하네
읽는 사람도 지치는데
적은 사람은 무슨 생각으로 이렇게 적었을까?
신기방기
함선을 목록으로 만들어 전부 소개함
물론, 함선의 주인도 전부 소개함
어디 지방의 누구누구의 아들. 뭐 이런식으로
와. 진심,
전부 이렇다
ㅋㅋㅋㅋㅋㅋㅋ
전투 장면도 전부 저럼
어디어디 지방의 누구누구의 아들 창에 맞아 죽다
엑스트라도 전부 이렇게 소개함
ㅋㅋㅋㅋㅋㅋㅋㅋ
쩐다. 성경보다 더 하네
읽는 사람도 지치는데
적은 사람은 무슨 생각으로 이렇게 적었을까?
신기방기
어디어디 지방의 누구누구의 아들 이런 거는 그냥 당시에 일반적인 호칭이었을듯
중세까지도 오컴의 윌리엄 이런 식으로 불렀잖어
우리형 어렸을때 독서 열심히 하다가 일리아드 오딧세이 파리대왕 읽고 독서 접었다고함
유럽은 평민들 성이없어서 강너머 구둣방 둘째아들 첫딸 이런식으로 불렸다함..ㅋㅋ그래서 직업유래ㅅ성씨가많음
댓글들이 뭔 ㅋㅋ
중세호칭말고 굳이 이야기에 필요도없는 군소리를 할 필요가 있었냐는거임
이런걸 고대시대의 과시적 이야기 수법이라고함 맨스플레인처럼 일부러 세밀한걸 나열함으로서 이야기의 신빙성이나 저자의 자세한관찰력이나 사실성을 과시하려고 일부러 세세한정보를 더욱더 나열하는거임
박종화의 <금삼의 피>를 읽다보면, 음식상을 차리는 장면에서 온갖 한국의 음식들을 단 한 문장으로 잇달아 주워 섬기는 데 그 리스트가 한 페이지는 될 만큼이고.. <삼국지연의> 중에도 동탁과 싸우려고 나선 사람들의 리스트가 한 페이지 이어짐. 서효원 무협 중에도 무공 리스트, 마도 세력 리스트, 정파 세력 시리트 나열로 반 페이지 그냥 뚝딱 하기도 했고..
문학적 기법인데 왜 군소리임
지금이야 직업, 학벌, 입고 있는 옷과 자동차가 그가 누구인지에 대한 정보를 주지만 예전엔 어떤 가문에 속한 누구냐가 중요했던 거임.
지금 기준으로 무턱대고 2700년쯤 전의 작품을 따지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