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케스랑 보르헤스 그렇게 찬양한 이유가 있었네


진짜 엄청 잘 쓴 듯... 특히 후반에는 전율이 느껴짐


읽는 내내 복잡하고 정교한 퍼즐을 맞추는 느낌이라, 놓친 게 있을까봐 다시 읽는 중


아무튼 살면서 읽었던 중에 손 꼽히게 좋은 작품이라, 동일 작가의 불타는 평원도 읽어 볼 생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