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케스랑 보르헤스 그렇게 찬양한 이유가 있었네
진짜 엄청 잘 쓴 듯... 특히 후반에는 전율이 느껴짐
읽는 내내 복잡하고 정교한 퍼즐을 맞추는 느낌이라, 놓친 게 있을까봐 다시 읽는 중
아무튼 살면서 읽었던 중에 손 꼽히게 좋은 작품이라, 동일 작가의 불타는 평원도 읽어 볼 생각임
마르케스랑 보르헤스 그렇게 찬양한 이유가 있었네
진짜 엄청 잘 쓴 듯... 특히 후반에는 전율이 느껴짐
읽는 내내 복잡하고 정교한 퍼즐을 맞추는 느낌이라, 놓친 게 있을까봐 다시 읽는 중
아무튼 살면서 읽었던 중에 손 꼽히게 좋은 작품이라, 동일 작가의 불타는 평원도 읽어 볼 생각임
혹시 이 세상의 왕국 읽어봄? 읽었다면 그 책 어떰 ㅅㅌㅊ임?
이 세상의 왕국도 좋음. 처음에 지루하다고 느껴서 접었다가, 나중에 다시 시도했을 때 그 진면목을 깨달은 작품임. 카르펜티에르는 아직 번역 안 된 걸로 알고 있는 The Chase 같은 작품도 굉장한 수작이라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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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원래 중남미 문학 + 마술적 리얼리즘은 전부 그저 그렇다고 생각했었는데, 최근에 백년의 고독 읽고 생각이 완전히 바뀜. 뻬드로 빠라모는 거기에 쐐기를 꽂은 것 같고... 당분간 중남미 문학만 읽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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뻬드로 빠라모. 우나무노의 안개도 같이 읽고 있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