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측에 빡쳐서

회원들에게 판매하려고 함


우선 너무 헐값에 매매함

간혹 괜찮게 가격쳐주는

책도 잇긴 하지만,

대부분 넘 헐값임 ㅠㅠ

첨엔 멋모르고 알라딘에

팔았는데 진짜 10권 팔아도

돈 얼마 안됨


머 그건 자본주의 속성이고

알라딘도 이윤을 남겨야

하기 땜에 이해가는 측면도

있는데, 진짜로 개빡친

이유는 지들한테서 구입한

책 진짜 깨끗하게 한번

읽고 바로 되팔았는데

퇴짜 맞음.


퇴짜 맞은것 까진 그렇다쳐.

어차피 내가 쓰고 되판거니까

머 그럴수 있다쳐.

문제는 책이 겁나 더렵혀져서

돌아옴.

최상급 책은 아니었지만,

깨끗했던 책이 때국물

좔좔 흐르게 더렵혀져서

돌아오니까 화딱지 나더라


그 일 후로 알라딘에 안팔고

회원들에게 판매하기로

결심함


사실 몇권 팔아보긴 했는데

확실히 알라딘에 파는 것보다

훨 이득이긴 하드라


책 팔아서 뭐 돈 벌려고

하는것도 아니고,

그냥 그 돈으로 다시

책구매하는데 쓸 예정임


되도록이면 양심적으루

할려고 하고, 나도 어쨌든

알라딘에 파는 것보단

최대한 이윤 남겨보려고

하는거지만, 그래도 좋은책

함께 나눔한다는 좋은

의미루다가 할 생각임


여기 판매자분들도 계신걸로

아는데 노하우나 조심해야 할

점 있으면 공유 좀 부탁드려요


궁금한 점. 근데 절판된 책도

아니고 시중에 잘 팔리는

책을 정가보다 비싸게 내놓는

판매자들은 뭐임? 그냥 뭐

하나 얻어걸려라 이런 심보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