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정가제만 폐지해도 희귀 절판본 구할 수 있단 점 이외엔 사실상 경쟁력 없어지는데보호 시장 혜택은 혜택대로 받고, 자유 시장 운운하는건 어폐가 있지 ㅋㅋ마부들 청원에 못 이겨 자동차 속도 말도 안되게 제한한 19세기 시절 적기조례랑 다를게 뭐냐고
헌책시장에 무슨 도서정가제가?
도서 정가제 없었다면 헌책 시장이 이 정도로라도 활성화 될 수 있다고 봤음?
일단 "헌책 시장의 활성화"는 현실과 전혀 동떨어진 얘기고. 알라딘 중고매장만 잘 나가고 있는데. 알라딘 중고는 절판본이든 아니든 같은 기준에 의해서 책값이 책정됨.
전에 도정제로 헌책방들 이득 좀 본다고 하지 않음?
그래서 도서 정가제가 알라딘같은 기업을 제외한 헌책 시장에 영향 하나 안 미쳤다고 생각하는 거임?
전에 헌책방이 도정제로 이득 봤다는 글 본거같은데 다른 갤러였나
배고픈독린이,39.7/ 알라딘 중고매장이 그 '이득'을 거의 독점하고 나같은 소규모 헌책방이야 콩고물정도 떨어지려나.
도정제로 득 되는 사람이 있긴 한가 했을 때 당당하게 나같은 사람들한테 도움된다길래 꽤 짭잘함 줄 알았더만 그것도 아니면 도정제 까는 글에 딴지 걸 이유도 없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