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도서관가서 책 빌려보는거랑 뭔 상관인지 잘 모르겠다. 그냥 가기 귀찮아서 안 가서 산다 하면 될걸
왜 일은 해봤냐? 이런식으로 끌어오는지도 모르겠고
옛날에 학비벌라고 전기공사 시다로 따라다니면서 한달에 두 번 쉴 때도 걍 일 일찍 끝나는 날이면 도서관 들리고 집에와서 자고
현장 갈때, 집에 올때 읽는 식으로 했던 경험이 있는데. 도대체 무슨 대단한 육체 노동을 하길래 도서관에 갈 수 없을 만큼 피곤하다는건지.
벽돌이라도 나르시나..?
그게 도서관가서 책 빌려보는거랑 뭔 상관인지 잘 모르겠다. 그냥 가기 귀찮아서 안 가서 산다 하면 될걸
왜 일은 해봤냐? 이런식으로 끌어오는지도 모르겠고
옛날에 학비벌라고 전기공사 시다로 따라다니면서 한달에 두 번 쉴 때도 걍 일 일찍 끝나는 날이면 도서관 들리고 집에와서 자고
현장 갈때, 집에 올때 읽는 식으로 했던 경험이 있는데. 도대체 무슨 대단한 육체 노동을 하길래 도서관에 갈 수 없을 만큼 피곤하다는건지.
벽돌이라도 나르시나..?
책읽기가 다른 여가활동보다 머리써야되고 힘든건 맞아. 그냥 인터넷 서핑하고 티비보는 거랑 책읽는 거랑은 다름. 책을 이미 예전부터 자주 읽었고 좋아하는 사람이면 그래도 좀 쉬울 수 있는데 그게 아닌 사람들한텐 일하고 와서 읽기엔 피곤한 일일듯
노가다할 때 그냥 갈 때 자고 올 때 자고 와서 씻고 밥 먹고 바로 자고 이랬는데?
ㄴㄴ ㄴ ㅇㅇ 그건 동감하는데 내 말은 도서관 이용에 관련해서 였음, 뭐 예를들어 청소기나 공기청정기 같은걸 사도 물건이 어떤지 리뷰보고 매장가서 구경도 해보고 그러잖아, 그거처럼 책 사기전에 도서관 가서 훑어보고 아님 빌려보고 이러는게 합리적이지 않냐 이거지 뭐 이것도 사람마다 다르긴 한 건데 나는 도서관을 애용하는 쪽이라서 걍 땡깡 좀 부려봤음
공장서 육체노동 야간잔업도 해보고 사무직 에어컨 바람 속 6시 칼퇴근도 해봤지만 사무직 칼퇴근 6시도 퇴근후 도서관 갈 엄두도 못냈음. 이 갤러리엔 무수하고 다양한 변수를 글쓴이 경험으로 환원시켜 뭔가를 과잉 일반화하는 글들 천지.
도서관 가서 빌리고 갖다주기가 귀찮지, 직장인이면 책 빌리러 휴일에 또 하루 나가야하니까. 사면 내가 있는 데까지 바로 직접 오잖아 그 차이
2교대로 일해봤는데 책은 둘째치고 말조차 하기 힘들 정도로 집에 오면 힘들었음
똑같은 행위를 하더라도 사람마다 그 에너지가 다르지.....밖에사 레저활동 할때는 체력 넘쳐나는데 가만히 실내에서 활자 보는것에는 피로함을 쉽게 느끼는 사람이 있는 반면에, 활자 보는건 얼마든지 괜찮은데 밖에서 활동하면 체력이 금방 소진되는 사람도 있는거지. 개인차일뿐인데 뭘 책읽는것 가지고 핑계다 뭐다 그러냐. 난 참고로 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