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옌이랑 가와바타랑 오에는 백퍼 들어갈거고..
무라사키 시키부, 루쉰, 나쓰메 소세키
한국인이 이름을 올릴 수는 있을까
죽기 전에 읽어야 할 어쩌구에 토지, 태백산맥 들어갔었는데 난 태백산맥은 들어갈 만한 수준의 작품 아니라고 봄. 그저 문학사에 드문 빨치산 긍정적으로 다룬 소설로서 그거 하나 의미가 있을 뿐.
태백산맥의 의의는 '수난의 역사'에만 치중했던 기존 한국소설과 달리, 사회를 직접 만들어가는 인물들을 전면에 내세웠다는 점이라고 생각함. 그리고 빨치산 긍정적으로 다룬 소설은 남부군이나 지리산 같은 것도 있지 않음? 그것들은 안 읽어봐서 잘 모르겠는디
지리산은 부정적, 남부군은 부정도 긍정도 아닌 눈치보기
ㅇㅎ 빨치산 출신이라길래 다소 긍정적으로 다룰 줄 알았는데 아무래도 눈치가 보였던 모양이네
살만 루슈디, 오르한 파묵
모옌이랑 가와바타랑 오에는 백퍼 들어갈거고..
무라사키 시키부, 루쉰, 나쓰메 소세키
한국인이 이름을 올릴 수는 있을까
죽기 전에 읽어야 할 어쩌구에 토지, 태백산맥 들어갔었는데 난 태백산맥은 들어갈 만한 수준의 작품 아니라고 봄. 그저 문학사에 드문 빨치산 긍정적으로 다룬 소설로서 그거 하나 의미가 있을 뿐.
태백산맥의 의의는 '수난의 역사'에만 치중했던 기존 한국소설과 달리, 사회를 직접 만들어가는 인물들을 전면에 내세웠다는 점이라고 생각함. 그리고 빨치산 긍정적으로 다룬 소설은 남부군이나 지리산 같은 것도 있지 않음? 그것들은 안 읽어봐서 잘 모르겠는디
지리산은 부정적, 남부군은 부정도 긍정도 아닌 눈치보기
ㅇㅎ 빨치산 출신이라길래 다소 긍정적으로 다룰 줄 알았는데 아무래도 눈치가 보였던 모양이네
살만 루슈디, 오르한 파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