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란드 작가들 중 문장으로는 최고봉이라던데


좀 화려하긴 해도, 막상 알맹이를 들여다보면 묘사가 정교하거나 심상이 풍부한 것도 아니고, 그냥저냥 평범한 것 같음


근데 내용 자체는 뭔가 좀 독특해서 흥미가 돋기는 함


다 못 읽을 것 같은데, 지금은 일단 내려놓고 나중에 다시 읽어 봐야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