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만에 글 수가 5만개 증가하는 마갤은 처음 봤다..
그러니까 기념으로 최인훈 얘기를 해보자.
최인훈의 삶은 사실 많이 알려져 있지는 않
다. 하지만 광장 해설서,위키백과 인터뷰등
에서 조금씩 찾아봐서 어느 정도는 파악할
수는 있게 되었다.
최인훈은 북한 회령군에서 태어났다. 최인
훈은 북한에서 중학교를 다니고 아버지를
남겨둔 채로 6.25 때 월남했다.
이때 두고 온 아버지에 대한 기억은 작품 회
색인,화두에서도 모티브로 쓰이게 된다.
최인훈은 서울대 법대에 입학했지만 갑자
기 대학을 중퇴하고 군대로 가게 된다.
이때의 경험은 단편 달과 소년병에 반영되
게 된다.
1958년에 최인훈은 시인으로 등단하고
소설가로써는 1959년 <현대문학>에 그레
이 구락부 전말기,라울전으로 등단한다.
최인훈이 본격적으로 알려지기 시작한 건
1960년 발표한 장편소설 광장 때문이다.
광장의 필력과 결말,남과 북의 이데올로기
에 대한 거부,4.19 직후라는 연대
적 특이성 때문에 최인훈은 단숨에 유명해
지게 된다. 하지만 그 후 행적은 제대로 알
려져 있지는 않다. 70년대 중반에 미국에 3
년 정도 체류하면서 광장을 개작했다는 것
빼고는 사실 집과 직장을 오가는 게 거의 전
부였기 때문이다.
그러니까 이 뒤의 이야기는 또 시간이 나
면 하도록 하자.
기승전최
엥 중갤같은데는 글리젠 훨씬 빠르지 않나
그런 데는 일반 갤 이상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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