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처음 시집 볼 때 문보영 <책기둥> 이랑 기형도, 허수경, 이장욱 이렇게 봤던 기억이 있음그 때는 문보영의 키치함과 엉뚱함 그리고 약간의 우울함 때문에 와 진짜 개쩌는 시인이구나 했었는데 점점 읽다보니까 뽕 빠지더라 따라서 김복희의 <내가 사랑하는 나의 새 인간> 추천드립니다 ^^- dc official App
시잘알
김복희 손발을 씻고 좋음
너무 무겁지도 않고 너무 인스타 감성도 아니라서 괜찮더라
제목력이 한몫하는듯 - dc App
허수경 첫 시집, 슬픔만한 거름이 어디 있으랴, 읽어 봐. 기형도와 레벨 동급이야.
이미 허수경은 내 마음속 원픽이다 - dc App
이거 쉬움?
원래 다음번에 이영주 - 어떤 사랑도 기록하지 말기를 인가 그거 보려고 했는데
내가 읽는 시집은 다 쉬움 ㅋㅋㅋㅋ 그리고 이영주 시집이 시행 호흡이 뒤지게 짧아서 산문시에 익숙한 사람은 거부감 들 수도 있음. - dc App
일단 이거랑 위에 허수경 메모장에 적어뒀음 담에 살 때 블로그에서 좀 찾아서 읽어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