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당연히 팬터지라고 봐요. 신곡도 실낙원도 호메로스 서사시도 팬터지라고 생각하구요. 본래 팬터지라는 장르가 지금과 같이 정의된 것은 플로베르가 리얼리즘 문학을 들고 나온 이후 그 안티테제로 정의가 이루어졌다고 하지만, 그 이전에 쓰여진 작품 중에도 환상성이 강한 작품은 팬터지라고 생각해요. 괴테와 동시대였던 호프만, 샤미소의 작품도 마찬가지구요
gksrud(kimtai0)2017-06-01 11:35:00
그래서 왕년에 제가 팬터지 목록 2.0 을 만들 때, <길가메시 서사시>부터 시작했었어요. 당연히 그렇게 볼 수 있다고 생각했죠.
아니요
????
단테의 신곡을 판타지라 하지 않으니 같은 논리갰지
희곡
저는 당연히 팬터지라고 봐요. 신곡도 실낙원도 호메로스 서사시도 팬터지라고 생각하구요. 본래 팬터지라는 장르가 지금과 같이 정의된 것은 플로베르가 리얼리즘 문학을 들고 나온 이후 그 안티테제로 정의가 이루어졌다고 하지만, 그 이전에 쓰여진 작품 중에도 환상성이 강한 작품은 팬터지라고 생각해요. 괴테와 동시대였던 호프만, 샤미소의 작품도 마찬가지구요
그래서 왕년에 제가 팬터지 목록 2.0 을 만들 때, <길가메시 서사시>부터 시작했었어요. 당연히 그렇게 볼 수 있다고 생각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