ㄹㅇ이네 ㅋㅋㅋㅋㅋㅋㅋ
다들 회사 출퇴근하고 고시 준비하고 쉬는 시간엔 시체처럼 핸드폰 들여다보고... 쓰는 입장에서도 노잼이겠다
구천이(khb137)2020-05-03 19:54
대하소설도 뭐 경험이 있어야 나오는거 아니냐. 현대 한국인한테 삼국시대 관련해서 대하소설 쓰라고 하면 제대로 된 소설 나오기 힘든 것처럼, 조선시대~해방 직후 근대기 대하소설이 50년대 이후로 쏟아져 나왔던 것처럼. 그 시대 혹은 시대의 끝 언저리를 간접적으로나마 살고 느꼈어야 대하소설이 나올 수 있는거지 막말로 지금 작가들이 조선말 배경으로 괜찮은 대하소설 뽑아낼 경험과 역량이 있기는 힘들다. 그렇다고 또 큰 이야기가 없어진 현대사회에서 대하소설을 쓸 소재 자체도 없고.
안 읽어서
한 페이지도 힘들어하는 사람들이 수두록해서 뭐..
돈이 안 돼서
읽는거나 쓰는거나 더럽게 힘들다
대하소설 자체가 가족이나 마을 공동체 얘기가 많았는데 요새는 핵가족화 되고 마을 공동체가 없어지는 추세니까... 근데 그것관 별개로 현대사회를 총체적으로 다룬 대하소설이 필요할 것 같긴 함. 장편 잘 쓰는 작가도 드문 현재 김치문단에서 그런 작가가 나올지는...
근데 생각해보니 현대사회자체가 개노잼이어서 대하소설뽑기난이도도 극악이긴하겠다. 공무원시험준비하는 김민수나 김민지가 수두룩빽빽이니 - dc App
차라리 과거회귀해서 시대극으로 현대언어맞춰서 하나뽑는게 나을듯 - dc App
ㄹㅇ이네 ㅋㅋㅋㅋㅋㅋㅋ 다들 회사 출퇴근하고 고시 준비하고 쉬는 시간엔 시체처럼 핸드폰 들여다보고... 쓰는 입장에서도 노잼이겠다
대하소설도 뭐 경험이 있어야 나오는거 아니냐. 현대 한국인한테 삼국시대 관련해서 대하소설 쓰라고 하면 제대로 된 소설 나오기 힘든 것처럼, 조선시대~해방 직후 근대기 대하소설이 50년대 이후로 쏟아져 나왔던 것처럼. 그 시대 혹은 시대의 끝 언저리를 간접적으로나마 살고 느꼈어야 대하소설이 나올 수 있는거지 막말로 지금 작가들이 조선말 배경으로 괜찮은 대하소설 뽑아낼 경험과 역량이 있기는 힘들다. 그렇다고 또 큰 이야기가 없어진 현대사회에서 대하소설을 쓸 소재 자체도 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