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이없는데 어떻게해야하죠..왠지 저만 뒤쳐지고있는것 같아서 초조해요 잘하는것도 없고 좋아하는것도 없고..커서 뭐하고살지 아무리 생각을해봐도 답이 안나옵니다그냥 공무원 시험을 준비해야할까요?정말 착잡하네요..
음
제 동생도 중2인데 꿈이 없어요
너무 두려워 마세요.
꿈 없어도 괜찮아.어차피 그나이에 가진 꿈은 나중에 가면 다 변한다.있으나 없으나 마찬가지.괜히 일찍 진로 정하고 그길만 파면 좁게 살 위험이 있음.
그런 거 괜히 있을 필요 없어요
고3 1년 마치기 전까지만 꿈 가지면 됨.
지금은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뭘하고 살면 행복할 지 스스로에게 물어보면서 학교생활을 충실히 하면 돼.꿈이 뭐가 됐던 학창시절을 충실히 보낸경우가 꿈을 이루기에 좀 더 유리하니까.
재능도 없으면서 어설프게 꿈 가지고 인생 날리는 것보단 억만배 나음. 특히 예체능쪽이라면 정말 상위클라스 소수 외에는 노답인데 그 노답에서 답을 찾으려고 발버둥치며 나이 먹고도 정신 못차리는 것보단 나음
솔직히 막 좋은 말로 달래 주고 싶은데 안 먹힐것 같아서 뭐라할지 모르겠 - 얘 사실 픽도임
제일 좋은건 잘 하든 못 하든 좋아하는 걸 찾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함. 병맛 같은 거라도 좋아하는 게 있으면 생활이 즐거움 - 얘 사실 픽도임
좋은 말 해주고 싶다. 책에 길은 없을지 몰라도 힌트는 줄지도 몰라, 좋아하는 책을 읽어봐 좋아하는 취미는 뭐가 있어? 상담을 한번 받아보는건 어때?
응 꺼져
바로 윗 사람 빼고 다 고맙습니다ㅎㅎ 마음이 심란했었는데 덕분에 도움이 많이 됐어요 착한분들 복 받으세요 - dc App
착한분들?왜 농락당하는 느낌이 들지?ㅎㅎㅎ 사라진 글을 다 본 사람.이러고 사는게 재밌냐?꿈이 뭔지는 모르겠다만 디시에서 탈출하는게 니 꿈에 쬐금은 도움이 될거다.그런 의미에서 쌀롱차의 조언이야 말로 가장 구체적인 조언이네.
중3이면 그럴수잇어
나도 중3 때 꿈이 없었어. 30대인 지금도 꿈이 없다. 그런데도 다 살아지더라.
비뚤어진 새끼들 무시하고 나도 급식인데 꿈 없다 나 같은 것도 잘 삼 ㅎㅎ
중 3 시절 제가 가진 꿈은 좋은 소설을 쓰는 것이었죠. 하지만 여지껏 소설 한 줄 써 본 적 없고, 이공계 나와서 그냥 직장인 노릇 하고 있습니다. 그리 후회는 없네요. 다 그렇게 가는 것 ㅃㅃ
너무 고민하지말고 야동 한 편 봐
꿈이 꼭 있을 필요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