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오 이한선생님의 <이것이공부다> !! 반갑네요. 어떤 계기로 사게 되신 건지 여쭤봐도 될까요?
익명(49.175)2017-06-01 20:04:00
갱제 강대국 흥망사 유익함? 좋은책이라고 줏어듣긴 했는데
뮤탈리스크(114.199)2017-06-01 20:11:00
드워킨이나 롤즈 이런 정치철학자들이 궁금해서 찾고 찾다가 그 변호사님이 운영하는 사이트를 알게되서 그 길에 책도 구입했음
익명(220.80)2017-06-01 20:18:00
경제 강대국 흥망사 유익한건 확실함, 네덜란드,영국,스페인,일본,미국 이렇게 내로라했거나 아직도 내로라하는 경제 강대국들이 어떻게 경제 헤게모니를 얻고 또 어떻게 잃어버렸나를 통계자료를 바탕으로 설명함, 헌데 평소에 세계사에 관심이 별루 없었더라면 이거부터 읽는거 비추하고 더욱이 원래 학술회에 게재한 논문이라 그런지 좀 딱딱하고 일정한 흐름이 없다고 해야하나? 갈피를 잡기가 어렵기도 했음, 나도 부분부분만 읽은 상태고, 계속 거듭 반복해서 읽어나가야 제대로 이해할 수 있을거 같음.. 한 마디로 어려운 책 ㅠㅠ
익명(220.80)2017-06-01 20:23:00
나도 강대국 흥망사 궁금해, 카이사르는 어때?
콩쿠키(coookie33)2017-06-01 20:24:00
카이사르는 믿고보는 에이드리언 골즈워디라서 뒤도 안재고 샀는데 확실히 어렵지 않고 쉽게 쓴 책, 저자가 참고로 로마사 권위자임. 여하간 두께에서 짐작이 가겠지만 단순히 카이사르의 일생만 덜렁 써놓은게 아니고 기록에 남지 않은 부분은 당시 사료들을 분석해서 이렇게 살았을 것이다~ 식으로 당시 사회상 설명에 할애를 많이함. 예를들면 동시대 귀족들이 받은 교육을 얘기해주면서 카이사르도 그런 교육을 받지 않겠느냐 하는 식으로 말임. 암튼 설명도 풍부하고 카이사르 뿐만 아니라 공화정 말기 로마의 시대상을 전체적으로 조감하고 싶은 사람은 꼭 읽어보길 강추함
익명(220.80)2017-06-01 20:31:00
대리사회 어떰?
hermes7(smsmdr)2017-06-01 20:32:00
대리사회는 일단 김민섭 작가 전 책인 나는 지방대 시간강사다 부터 읽고 읽어보는 거 추천함 (구입하면 좋겠지만 안되면 인터넷에 연재한 글 있으니 그거 찾아보고서라도) 암튼 아는 사람은 알겠지만 대학 시간강사 그만두고 대리기사로 일한 약 일 년 남짓 기간의 기록인데 나는 갠적으로 이 작가의 생각이나 관점에 깊게 공감해서 만족하면서 읽었음. 알바나 혹은 비정규직이나 여하간 좀 삶이 팍팍하다 싶으면 한 번 읽어보는걸 권함. 너무 날 선 비판만 하는 작가는 아니거든. 나는 그게 좋드라고
익명(220.80)2017-06-01 20:42:00
좀 더 부연하자면 자기가 맞닥드린 부조리에 크게 절망하지 않고 침착하게 그것을 분석하고 방법을 찾아나가려는 모습을 볼 수 있다고 해야하나 책을 읽다보면 그런게 느껴짐 그런 점이 좋았음 갠적으로 김민섭 작가 스토리펀딩이나 신간 나오면 앞 뒤 안재고 구입하려고 아마 독갤러들도 이 사람 책 읽어보면 그런 생각 들 사람 몇 있을지도 모르겠다 ㅋㅋ
익명(220.80)2017-06-01 20:45:00
아버지의 깃발은 뭔 내용이야?? [iPhone 6s plus]
익명(211.205)2017-06-01 21:26:00
강유원강의책많이어려움?
익명(1.236)2017-06-01 21:37:00
아버지의 깃발은 이오지마 수리바치 산 정상에 성조기 올리는.. 아니다 이건 걍 클린트 이스트우드 감독의 동명 영화가 있는데 그걸 봐보셈 2차대전 미 해병대 얘기임 // 강유원 선생 책 어렵지 않음 원래 실제 강의하던걸 바탕으로 만든거라 다만 책 따라가려면 진짜 강의 받는거처럼 강의 교재 읽어보고 이런 노력이 필요함. 진짜로 백퍼센트 책을 활용하고 싶다면 말임;;
'개념-뿌리들' 왜 쫓겨남?? ㅠㅠ
아끼는 양장본이라 최대한 예우표시할라고 눕혀 보관할라고 꺼냇다가 귀찮아서 저기다 쌓아버렷음 ㅎ;
오오 이한선생님의 <이것이공부다> !! 반갑네요. 어떤 계기로 사게 되신 건지 여쭤봐도 될까요?
갱제 강대국 흥망사 유익함? 좋은책이라고 줏어듣긴 했는데
드워킨이나 롤즈 이런 정치철학자들이 궁금해서 찾고 찾다가 그 변호사님이 운영하는 사이트를 알게되서 그 길에 책도 구입했음
경제 강대국 흥망사 유익한건 확실함, 네덜란드,영국,스페인,일본,미국 이렇게 내로라했거나 아직도 내로라하는 경제 강대국들이 어떻게 경제 헤게모니를 얻고 또 어떻게 잃어버렸나를 통계자료를 바탕으로 설명함, 헌데 평소에 세계사에 관심이 별루 없었더라면 이거부터 읽는거 비추하고 더욱이 원래 학술회에 게재한 논문이라 그런지 좀 딱딱하고 일정한 흐름이 없다고 해야하나? 갈피를 잡기가 어렵기도 했음, 나도 부분부분만 읽은 상태고, 계속 거듭 반복해서 읽어나가야 제대로 이해할 수 있을거 같음.. 한 마디로 어려운 책 ㅠㅠ
나도 강대국 흥망사 궁금해, 카이사르는 어때?
카이사르는 믿고보는 에이드리언 골즈워디라서 뒤도 안재고 샀는데 확실히 어렵지 않고 쉽게 쓴 책, 저자가 참고로 로마사 권위자임. 여하간 두께에서 짐작이 가겠지만 단순히 카이사르의 일생만 덜렁 써놓은게 아니고 기록에 남지 않은 부분은 당시 사료들을 분석해서 이렇게 살았을 것이다~ 식으로 당시 사회상 설명에 할애를 많이함. 예를들면 동시대 귀족들이 받은 교육을 얘기해주면서 카이사르도 그런 교육을 받지 않겠느냐 하는 식으로 말임. 암튼 설명도 풍부하고 카이사르 뿐만 아니라 공화정 말기 로마의 시대상을 전체적으로 조감하고 싶은 사람은 꼭 읽어보길 강추함
대리사회 어떰?
대리사회는 일단 김민섭 작가 전 책인 나는 지방대 시간강사다 부터 읽고 읽어보는 거 추천함 (구입하면 좋겠지만 안되면 인터넷에 연재한 글 있으니 그거 찾아보고서라도) 암튼 아는 사람은 알겠지만 대학 시간강사 그만두고 대리기사로 일한 약 일 년 남짓 기간의 기록인데 나는 갠적으로 이 작가의 생각이나 관점에 깊게 공감해서 만족하면서 읽었음. 알바나 혹은 비정규직이나 여하간 좀 삶이 팍팍하다 싶으면 한 번 읽어보는걸 권함. 너무 날 선 비판만 하는 작가는 아니거든. 나는 그게 좋드라고
좀 더 부연하자면 자기가 맞닥드린 부조리에 크게 절망하지 않고 침착하게 그것을 분석하고 방법을 찾아나가려는 모습을 볼 수 있다고 해야하나 책을 읽다보면 그런게 느껴짐 그런 점이 좋았음 갠적으로 김민섭 작가 스토리펀딩이나 신간 나오면 앞 뒤 안재고 구입하려고 아마 독갤러들도 이 사람 책 읽어보면 그런 생각 들 사람 몇 있을지도 모르겠다 ㅋㅋ
아버지의 깃발은 뭔 내용이야?? [iPhone 6s plus]
강유원강의책많이어려움?
아버지의 깃발은 이오지마 수리바치 산 정상에 성조기 올리는.. 아니다 이건 걍 클린트 이스트우드 감독의 동명 영화가 있는데 그걸 봐보셈 2차대전 미 해병대 얘기임 // 강유원 선생 책 어렵지 않음 원래 실제 강의하던걸 바탕으로 만든거라 다만 책 따라가려면 진짜 강의 받는거처럼 강의 교재 읽어보고 이런 노력이 필요함. 진짜로 백퍼센트 책을 활용하고 싶다면 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