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GoBVn079Rdw



동유럽 문학 하니까 떠오른 건데


"사라고사에서 발견된 원고"라는 책이 있다.


이거 전에 독갤에도 올라온 적 있는 세계 환상 문학집인가? 거기 아마 첫번째로 수록된 단편으로 알려졌는데


그 단편은 저 연작형식의 소설의 한 에피소드로 기억한다.


총 66일의 이야기라는데 우리나라에는 14일까지만 번역되고 끝난 미완의 번역본이다.


솔직히 좀 당혹스럽다.


번역하려면 제대로 다 번역할 것이지 왜 중간에 끊어먹은 거냐?


개인적으로 제대로 다 완역되어서 나와주길 바라는 책 중 하나다.



아 잠깐,


근데 폴란드가 동유럽 맞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