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유럽 문학 하니까 떠오른 건데
"사라고사에서 발견된 원고"라는 책이 있다.
이거 전에 독갤에도 올라온 적 있는 세계 환상 문학집인가? 거기 아마 첫번째로 수록된 단편으로 알려졌는데
그 단편은 저 연작형식의 소설의 한 에피소드로 기억한다.
총 66일의 이야기라는데 우리나라에는 14일까지만 번역되고 끝난 미완의 번역본이다.
솔직히 좀 당혹스럽다.
번역하려면 제대로 다 번역할 것이지 왜 중간에 끊어먹은 거냐?
개인적으로 제대로 다 완역되어서 나와주길 바라는 책 중 하나다.
아 잠깐,
근데 폴란드가 동유럽 맞나?
ㅇㅇ
지리상으로는 중부 유럽에 가깝지만 동유럽으로 분류된데
동유럽임 슬라브족임 - dc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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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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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14일까지 번역한 게 302페이지 정도 된다. 다 번역한다면 데카메론 정도의 분량이 나오지 않을까 추측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