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유딩 초딩 때 생각난다. 그대 독평인가 뭔가 하는 애들 잡지에서
괴담 읽으면서 덜덜 떨었던 기억이 난다.
근데 중 고딩 넘기면서 귀신 보고 죽을 정도로 아픈 적도 있었고, 심령사진도 막 찍고 그런 일 겪었었음ㅋㅋㅋ
그러다 보니깐 나중엔 괴담 읽으면 무섭다기 보단 너무 낭만적이고
사랑스럽게 느껴짐. 그 분위기를 즐긴다고 해야하나
나 유딩 초딩 때 생각난다. 그대 독평인가 뭔가 하는 애들 잡지에서
괴담 읽으면서 덜덜 떨었던 기억이 난다.
근데 중 고딩 넘기면서 귀신 보고 죽을 정도로 아픈 적도 있었고, 심령사진도 막 찍고 그런 일 겪었었음ㅋㅋㅋ
그러다 보니깐 나중엔 괴담 읽으면 무섭다기 보단 너무 낭만적이고
사랑스럽게 느껴짐. 그 분위기를 즐긴다고 해야하나
참으로 낭만적이지. 괴담을 좋아하며 입담이 구수했던 대전에서 전학온 새 친구는 내 라이벌이었다. 나는 그 친구에게 불량으로 제조되어 바닥으로 추락하던 맨홀 뚜껑에 시신이 발견됐다며 흥미 유발을 일으켰다. 훗날 라이벌이 사라져 즐거운 학창시절로 돌아온 나는 그때를 회상할때마다 낭만을 느낀다.
아직 라이벌이던 그 친구는 발견되지 않았대.
무한도전 폐교에서 하는 납량특집 재밌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