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덕후 일본인과 친해지게 됐는데
그 영향으로 이런저런 분야로 손을 뻗는 중임 ㅋㅋㅋ
책을 참 많이 읽는 친구라서 그 친구가 하는 책이야기를 듣고 있으면 이래저래 자극을 많이 받게되는 듯. 나도 더 읽어야지 하고.
그 친구가 이야기했던 것들 중 가장 재미있어 보이는 책들을 구했음
위는 카라타니 코진의 '의미라고 하는 병'이고
아래는 롤랑 바르트의 '이야기의 구조분석'임
그 영향으로 이런저런 분야로 손을 뻗는 중임 ㅋㅋㅋ
책을 참 많이 읽는 친구라서 그 친구가 하는 책이야기를 듣고 있으면 이래저래 자극을 많이 받게되는 듯. 나도 더 읽어야지 하고.
그 친구가 이야기했던 것들 중 가장 재미있어 보이는 책들을 구했음
위는 카라타니 코진의 '의미라고 하는 병'이고
아래는 롤랑 바르트의 '이야기의 구조분석'임
와 일본어 잘하는가봐
진짜 좋은 친구가 옆에 있다는건 행운인듯. 무기력한 친구랑 하루 종일 있으면 나도 무기력해진다.
현재 일본 거주 중임 ㅋㅋㅋ 이 친구가 아르바이트 하면서도 매일 책을 한 권씩 읽어나간다 하니까 자극이 정말 많이 됨. 집에 가보니까 좁은 자취방에 책이 500권 정도 쌓여있고, 내가 한 책을 집어들 때마다 책 내용을 간략하게 설명해주던데 놀라웠음. 나는 천천히 읽어도 생각이 정리되지 않아 책에 대해 그저 좋았다는 말밖에 못하는데
이 글의 핵심 포인트는 글쓴이의 일본어 실력이나 일본 거주중 또는 일본 친구가 아니라.. 이 책들의 한국어 번역이 아직 없다는 거다. 따라서 결론만 말하면 글쓴이 부럽.
일본은 문고판이 부럽더라.종이질이 좋아서 얇고 맨들맨들한데 뒷면이 비치지는 않고,그렇다보니 책 자체의 두께가 얇아서 공간을 별로 차지하지 않지.가격도 덜 부담스럽고,문고판이라도 전문서적은 문고판치고 좀 비싸기는 하지만.책 좋아하는 사람이 일본어 할 줄 알면 여러모로 유리한거 같아.
ㄴ 일본은 전세계 두번째로 문고판을 만든 문고판의 국가.. 문고판 출판으론 전세계 최상위 선진국이지. 문고판이란 단어 자체가 일본어니까..
너무 멋지다
캬아 ㄹㅇ 인텔리네
전문서적은 확실히 비쌈 ㅇㅇ. 문고본이라도 세금 포함하면 1000엔 넘는 게 많으니까. 그래도 한국에 비하면 싼 편이지만
여자면 잘 해 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