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콤 글래드웰은 이걸 긴장과 위축의 차이라고 설명했는데, 그의 말마따나 적절한 수준의 긴장은 수행에 도움이 되지만, 지나치게 긴장해있다면(위축) 순간순간의 자극에 너무 집중해서 폭넓게 생각하지 못할 수 있음. 물론 지나치게 이완해있다고 해도 주변의 모든 자극을 무비판적으로 받아들이고 집중하지 못하기 때문에, 각각의 상황에 맞게 적절한 각성수준을 유지할 필요가 있음.
따라서 시험 볼 때처럼 긴장이 극도로 올라가서 좀 낮춰줘야 할 때나 편하게 독서하고 싶을 때에는 사람 많은 카페나 소음이 많은 곳은 피하는 게 좋고, 반대로 어려운 참고서를 푼다거나 너무 풀어져서 책에 온전히 집중하지 못할 때에는 저런 긴장하게 만드는 공간이나 상황을 가까이 해서 각성수준을 높이는 게 좋을 거임. 물론 현재의 각성수준에 맞는 책이나 작업을 선택하는 것도 한 가지 방법일테고.
여키스-도슨의 법칙이라고 함
ㅇㅇ
오
쓸데없는 걱정의 기준을 계량화하해서 개인마다 비교할수 있게하는게 중요하겠네
변수가 많아서 힘들지 않을까? 옛날에 자계서 읽고 비슷한 거를 해봤는데 사람 마음이란 게 계량하기 힘들더라
ㅇㅇ 그렇긴 한데 계량화가 불가능하다고 생각했던 것들이 시간이 지날수록 차츰 가능해져 가는게 역사를 통해 알수 있잖아. 그럼 앞으로는 심리학도 수치화할수 있는 수단이 생기겠지.. 그런 기대에서 말한거야
무슨 책임? 내용 좋은거같네 - dc App
성격의 탄생이라는 뇌과학/신경과학이나 진화심리학으로 BIG5성격모형을 해설하는 성격심리학 책인데 전에 독갤ㅇ0 추천글 올렸다가 성격의 50%는 유전으로 결정된다는 출판사 소개문구 때문에 댓글 좆창난 적 있으니 그래도 읽어보고 싶으면 읽든지 하셈
흠 좋은 책 맞는거같네 성격 선천적인거 맞으니께. 상황에 따라 갈고 닦는거지 - dc App
그래서 백색소음이니 숲소리 asmr 이런게 있는 거잖음. 적당한 긴장상태를 유지해야 집중력이 잘됨 ㅇㅇ 정신과에서 집중 잘되는 약도 처방해주는데 그거 먹으면 운동 한것처럼 약간 고조 상태로 변함
후자는 대충 각성제 마약 비스무리한 도파민 수준 끌어올리는 약인데(한국은 재흡수억제제만 처방된다던가 그랬을 거임) 이런 얘기 나오면 꼭 "나 책 읽을 때 집중안되는데 adhd아님???"하면서 카페인 정제 알약 사고 정신과 처방 받으려는 애들 존나 많아서 별로임.
정상인과 의약품 사이의 건강보조식품이 필요하겠네 정신이 피로할때 먹는 각성용 박카스 같은게 나오면 어떠려나
아니 각성수준이 높거나 낮다고 좋은 게 아니라 상황에 따라 목적에 따라 다르다고 글에서 다 설명했는데 정신이 피로해진다는 건 또 뭔 소리임.
상황 목적에 따라 다른걸 모두 처방받을 수 없으니 접근하기 쉬운 중간 단계로서 있으면 좋지않을까 한거야 보조식품 생각하다보니 피로회복제가 떠올라버려서 그래 예시를 잘못 들어 미안해
와 이런 내용 인터넷에서 본적 있는데 실제로 있는 법칙 이였네 여키스-도슨 법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