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소설을 처음 쓴 다야마 가타이 부터 자기 이야기를 빙자한 구라를 많이 집어넣었고 인간실격같은 대표적인 작품들도 그런면이 꽤나 있으니 다 믿을 순 없겠지만 오가이 무희는 너무 보고싶다.. 사실 오가이 무희는 작품 그 자체 보다 무희 사건이 더 유명하기도 하고 오가이가 어떤 식으로 자기고백을 했을지 너무 궁금하다. 근데 고진이 무희가 일본 소설사에서 문어체를 잠깐 다시 부흥시킨 작품이라길래 궁금해서 아오조라 찾아봤는데 1인칭 부터 私가 아니라 余인거 실화냐 괜히 현대어역이 있는게 아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