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는 간단하게 주인공 A가 있는데 A의 화가 친구 B가 어느날 차를 타다 절벽에서 떨어져 죽는 사건이 발생함.
그런데 어느 기자인 C는 그걸 자신의 글에 B는 자살했다고기사에서 주장하게 되고 A는 B가 자살이 아니라고 주장하며
벌어지는 일을 다룬 작품임.
한강의 다른 작품들도 그러하듯 언제나 인간에게 가해지는 폭력을 다루고 있는데, 이 작품은 채식주의자처럼 연작도
아니고 300, 400페이지인가를 이 사건 하나만으로 쭉 밀고
나가더라...ㄹㅇ 중후반부에서 그 집요함에 많이 힘들었지만 그래도 끊임없이 의문을 품고 질문하는 작가라는 건 확실했음.
그런데 어느 기자인 C는 그걸 자신의 글에 B는 자살했다고기사에서 주장하게 되고 A는 B가 자살이 아니라고 주장하며
벌어지는 일을 다룬 작품임.
한강의 다른 작품들도 그러하듯 언제나 인간에게 가해지는 폭력을 다루고 있는데, 이 작품은 채식주의자처럼 연작도
아니고 300, 400페이지인가를 이 사건 하나만으로 쭉 밀고
나가더라...ㄹㅇ 중후반부에서 그 집요함에 많이 힘들었지만 그래도 끊임없이 의문을 품고 질문하는 작가라는 건 확실했음.
한강 문체 다들 칭찬하던데 너무 피곤해...갑갑하고... 두 작품이나 별로였어서 이젠 다른걸 시도할 용기가 안난다
문체가 읽는 사람으로 하여금 진빠지게 하긴 함ㅋㅋ
문체가 왜? 한강 문체는 진짜 깔끔하고 좋아. 내용이 답답한거지. 나는 한강 문체 때문에 더 읽고 싶은데, 내용이 너무 어둡고 답답해서 용기가 안 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