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철학책 읽다가 포기하는경우는 재미없어서가 아니고 문장에 나오는 단어적인 이해가


부족해서 읽다 흐름 끊기고 이런 상황이 계속 반복되는것 때문에 책 자체를 길게 잡고 가지 못하거든


그래서 흥미도 생겼다가 떨어져버림 ㅠㅠㅠㅠ 가벼운 철학책 한권 재미있게 읽고나서 흥미가 생겨서


철학책에 나왔던 철학자 입문서를 보면 단어에서부터 막혀버리니까 확실히 흥미가 떨어지는게 있다 ㅠㅠ


예를들어 환원주의라던지 형식존재론 존재론 구조주의 방법론적일원론 이런 "~론 ~설 ~주의"


이론을 칭하는 단어들에서 막히는걸 최근에는 단어장에 적어두고 나중에 가서 찾아보고 이해 하는식으로


아주 조금씩 읽어가는 중인데 이렇게 하는게 맞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