묘사를 별로 안 좋아함에도 불구하고 보바리에서 나오는 모든 장면 묘사들은 신기하게도 거기서 나오는 분위기나 모습들이 마음에 든다.
그래도 역시 그런 묘사들이 계속되다 보니까 잠시 지루하면서 지치기도 했는데 다행히 이야기가 진행되면서 다시 몰입되다 보니까 그런 묘사들이 다시 마음에 드네

안나 카레니나는 비슷한가? 내용은 비슷해도 결이 다르지?

- dc official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