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은 맨날 정영문 데려와서 설명하는데솔직히 정영문 소설은 확실히 소설만의 특이점을 보여주긴 하는데 뭔가 위치가 조금 극단적인 예에 가깝잖어독붕이들은 소설이랑 다른 서사 장르의 차이점을 설명할 때 뭐로 설명할 거임?
쿤데라나 카프카 보여줄 듯. 장면 -----> 문장이 아니라 문장 -----> 장면이라고.
걍 매체의 문제 아닐까? 글로 쓰믄 소설이다
시랑 소설, 수필을 먼저 가르고, 소설과 수필을 나눠서 설명함. 어차피 깊게 따지고 가봤자 못 알아먹어서 대충 국어교과서 수준으로...... 희곡은 어차피 궁금해도 안 하더라
"작가는 완전히 사상가도, 완전히 문장가도 아닌, 문장을 사유하는 사람이다" - 롤랑 바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