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고도에서 나온 건 700여페이지, 축소판으로 알고 있는 동서는 400여페이지. 거의 두 배 차이나잖아
익명(121.132)2017-06-02 19:21:00
그쿤 - dc App
물여시(dldud2)2017-06-02 19:50:00
동서문화사판이 축약으로 보이지는 않던데요. 중역인지 완역인지는 알 수 없지만서도... 페이지수만 가지고는 축약인지 판단하기 어려운 것이, 동서문화사가 워낙에 종이에 빡빡하게 글자를 채워 넣는 편입니다. 편집하기에 따라 충분히 그 정도에 다 들어갈 수 있다고 봐요. 일례로 <데미안/지와 사랑(나르치스와 골드문트)/싯다르타>를 동서문화사는 송영택 시인의 번역으로 1권으로 묶어 550 페이지 정도로 출간했는데, 민음사에서는 <지와 사랑(나르치스와 골드문트)> + <데미아> + <싯다르타>를 합치면 950 페이지를 넘깁니다. 하지만 송영택 번역의 <데미안>, <지와 사랑>, <싯다르타>는 왕년에 삼중당문고로 나왔던 것이고 모두 완역이었습니다. 편집해서 묶기 나름...
띠용 14년인가 새로나온게 완엳본아니엇슴? - dc App
지금 읽고잇는데 어느 출판사인지 머르겟네 집가서봐야지 - dc App
예전에 고도에서 나온 건 700여페이지, 축소판으로 알고 있는 동서는 400여페이지. 거의 두 배 차이나잖아
그쿤 - dc App
동서문화사판이 축약으로 보이지는 않던데요. 중역인지 완역인지는 알 수 없지만서도... 페이지수만 가지고는 축약인지 판단하기 어려운 것이, 동서문화사가 워낙에 종이에 빡빡하게 글자를 채워 넣는 편입니다. 편집하기에 따라 충분히 그 정도에 다 들어갈 수 있다고 봐요. 일례로 <데미안/지와 사랑(나르치스와 골드문트)/싯다르타>를 동서문화사는 송영택 시인의 번역으로 1권으로 묶어 550 페이지 정도로 출간했는데, 민음사에서는 <지와 사랑(나르치스와 골드문트)> + <데미아> + <싯다르타>를 합치면 950 페이지를 넘깁니다. 하지만 송영택 번역의 <데미안>, <지와 사랑>, <싯다르타>는 왕년에 삼중당문고로 나왔던 것이고 모두 완역이었습니다. 편집해서 묶기 나름...
ㄴ 꼭 그런 거 아니라도 축약본이라고 어디서 들은 기억이 남
축약본은 동서 악덕의 번영이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