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까 삼국지는 전쟁, 전투씬은 고전적 가치로 따지면 읽으나마나한 부분이라 생각함
그럼에도 삼국지 전체를 통틀어 고전문학이 독자에게 주는 세 가지의 감동포인트 장면이 있지
1. 조운이 장판파에서 아두를 구해 유비에게 돌아오는데 유비가 아두를 땅에 집에 던지며 조운을 위로하는 말 그뒤 조운의 평생에 거쳐 충성을 다짐하는 장면
2. 너무나도 삼국지에서 유명한 삼고초려 부분. 거듭되는 유비의 요청에도 제갈량이 출사를 거절하자 백성의 고난을 들어 눈물을 쏟자 제갈량도 이에 무너져 출사를 승낙하며 유비에게 충성을 다짐하는 장면
3. 유비 사후의 출사표. 군주인 유비가 죽자 그와 더불어 꿈꿨던 조조정벌을 위해 눈물을 흘리며 후주에게 바친 출사표 부분
난 솔직히 삼국지를 삶의 지혜만을 위한 책이라고는 보지 않음
삼국지를 관통하는 고전으로서의 가장 감동적인 교훈은 그것이 국가가 됐든 아님 한 개인이 됐든 충성의 가치가 무엇인가를 근 2천여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후세에 일깨워준다는 것을 더 크게봄
그런 점에서 갠적인 삼국지 최애 캐릭터는 조운이었음
결론적으로 삼국지는 다독할 가치가 현시대에도 충분히 있다고 본다.
그럼에도 삼국지 전체를 통틀어 고전문학이 독자에게 주는 세 가지의 감동포인트 장면이 있지
1. 조운이 장판파에서 아두를 구해 유비에게 돌아오는데 유비가 아두를 땅에 집에 던지며 조운을 위로하는 말 그뒤 조운의 평생에 거쳐 충성을 다짐하는 장면
2. 너무나도 삼국지에서 유명한 삼고초려 부분. 거듭되는 유비의 요청에도 제갈량이 출사를 거절하자 백성의 고난을 들어 눈물을 쏟자 제갈량도 이에 무너져 출사를 승낙하며 유비에게 충성을 다짐하는 장면
3. 유비 사후의 출사표. 군주인 유비가 죽자 그와 더불어 꿈꿨던 조조정벌을 위해 눈물을 흘리며 후주에게 바친 출사표 부분
난 솔직히 삼국지를 삶의 지혜만을 위한 책이라고는 보지 않음
삼국지를 관통하는 고전으로서의 가장 감동적인 교훈은 그것이 국가가 됐든 아님 한 개인이 됐든 충성의 가치가 무엇인가를 근 2천여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후세에 일깨워준다는 것을 더 크게봄
그런 점에서 갠적인 삼국지 최애 캐릭터는 조운이었음
결론적으로 삼국지는 다독할 가치가 현시대에도 충분히 있다고 본다.
삼국지는 유비빠로 시작했다 조조빠로 전향했다가 다시 유비빠가 되는 소설이 아닐까.
진정한 힙스터는... 오나라를 좋아한다... 그들을 오빠라고 부른다. 나도 누가 오빠라고 불러주길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