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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릿이랑 똑같은 얘기를 13~14년 지나서 반복하는데

시크릿이 그렇게 욕쳐먹었는데도, 비판 의식 없이 그냥 베스트셀러 찍어버리네요.


심지어 더 천박해졌죠.

시크릿은 그나마 '돈을 끌어당긴다'라는 식으로 얘기 안했는데,

더 해빙은 '돈을 끌어당긴다' 식으로 포지셔닝 자체가 상업에 대한 영합으로 이루어져 있고

뭐 이게 가치판단적으로 얘기할 건 아니지만, 그냥 가치판단적으로 얘기할게요. 너무 쓰레기같은 책이라..


이거 저자가 두분이던데

한 분은 운명철학 공부하신 분이고

한 분은 연세대학교에서 사회학 전공하고 MBA까지 하셨던 분인데

사회과학 공부하고 석사까지 하신 분이

운명철학의 과학성 운운하면서 애미뒤진 소리 하는 꼴이 진짜 배때지 갈라죽여버리고싶은 기분이네요


그리고 이딴 쓰레기같은 책을 아무런 비판적 의식 없이 쳐 읽는 분들은

도대체 왜 서점까지 가고 예스24 알라딘까지 가서 책을 사 읽는지 모르겠어요

이딴 애미뒤진 책 읽을 바엔 그냥 유튜브에서 철구 이런거 보는 게 훨씬 더 고상한 취미활동일 것 같은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