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학교 사회학과 나와서 중앙일보에서 10년 가량 기자 생활을 하고, MBA까지 딴, 나름 사회과학적 사유 방식을 담지한 사람이
이렇게 신비주의적이고 비과학적이고 애미뒤진 쓰레기같은 책을 쓰기까지의 그 과정 내지는 마인드셋이 너무 궁금하더라구요.
이 책에 자신의 사회학과 학사 학위 이력을 적는 걸 보면, 뒤르켐 베버 마르크스가 뛰쳐나와 눈물을 흘릴 것 같아요.
제가 이런 쓰레기같은 책에 만 사천원을 지출함으로서 여러분의 독서 환경을 저해한 점에 대해서는 진심으로 사죄드립니다.
근데 이게 배꼽냄새 같은 거에요.
냄새 맡으면 좆같을 걸 뻔히 알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뭔가 그 좆같음을 경험하고 싶어서 계속 시도하는 거죠.
배꼽이든 똥꼬든 자기꺼 냄새나 숨겨가며 맡는 거지 남의 걸 돈주고 맡는다고? 그건 병이야...
말하는거 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
남의 배꼽 냄새 맡기 ㅗㅜㅑ
찢었다
배꼽 냄새;;
배꼽냄새를 경험하지 않았지만 ㅈ같음을 예상할 수 있다. 그러나 실제로 행하여 얻게되는 ㅈ같은 경험은 위에서 말한 예상이나 추상적인 느낌과는 다르기에 가치가 있는 것. 다만, 이제는 배꼽냄새 보다는 요즘 한창인 초롱꽃이나 자스민의 냄새를 경험하길...
똥믈리에 ㄷㄷ 당신에게 체인지링을 추천합니다.
그 책 인터넷 서점에서 비판하면 추종자 들러붙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