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글쓰는 사람들 거의 한 95 퍼 넘는 사람들이 본업이 따로 있을 거 아냐?


특히 유명한 작가분들 보면 대부분이 본업으로도 우수한 성취를 이루고 계시면서도

글을 계속 쓰시는데, 나같이 한심하고 게으른 사람하곤 아예 인종이 다른 거 같아서

너무 존경하게 돼...... 


나는 갓수인데도 딱히 생산적인 무언가를 안하고 있는데 ㅋㅋㅋ


아니, 꼭 성공하고 유명한 극소수의 초인에 가까운 작가분들이 아니시더라도

<금수저가 아닌> 글 열심히 계속 쓰시는 분들이 너무 존경스러워.


퇴근했을때 나처럼 디씨질을 하는 게 아니라 

녹초가 된 몸과 정신으로 글을 쓰신다는게 보통 정신력이 아닌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