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내 개인 소유 책은 스무 권 정도 밖에 안 되거든. 그 흔한 민음사 전집도 허클베리 핀밖에 없음.


그래도 기쁜 건 집에서 걸어서 10분, 뛰면 6~7분만에 갈 수 있을 거리에 도서관이 있다는 것? 그래서 어릴 때부터 자주 이용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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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용하는 대출증 두 개 대출 이력이네... 막 많진 않으나 항상 이런 마음이야


도서관 책장이 내 책장이다.



다만 내 책이라 생각하진 않으니 안심해도 됨. 책 하나는 끝내주게 깔끔하게 읽는 편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