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작 졸업한 기념으로 개인적으로 좋았던 글 생각해봤는데
이렇게 묶어서 소설집 내줬으면 5천원 아니고 만오천원이어도 좋다고 두 권 살듯
난 눈마새보다 드래곤 라자 좋아하고 심보선 황인찬보다 박준이 좋은 완죤 ez대중픽임
1. 김애란 - 물 속 골리앗 (2011)
2. 이장욱 - 이반 멘슈코프의 춤추는 방 (2011)
3. 정용준 - 떠떠떠떠 (2011)
4. 김성중 - 국경시장(2012)
5. 황정은 - 상류엔 맹금류 (2014)
6. 김금희 - 조중균의 세계 (2015)
7. 임현 - 고두 (2017)
------------------------ 고민한 목록
이장욱 - 변희봉 (2010)
김성중 - 허공의 아이들 (2011)
조해진 - 빛의 호위 (2014)
정용준 - 선릉산책 (2016)
김금희 - 너무 한낮의 연애 (2016)
물속 골리앗추
돼지의 꿈...초딩 때 지브리 명작선에서 재밌게 봤던 기억이.난다
뻘건 돼지야 커서 보면 더 잼써
앗 착각했다 워낙 오래 전에 본거라 8ㅅ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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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솔뫼 김사과 정지돈 정도 봐야 독붕력 하이 클라스일듯 ㅋ.ㅋ
김금희 괜찮아? 나 보는 신문에 칼럼써서 요즘 보는데, 칼럼은 별로거든.
그 전엔 부희령이었는데, 이 사람 글도 별로였어
독갤에서도 호불호 많이 갈리는 작가인 것 같은데 나는 저거 두 개는 확실히 괜찮았음. 김금희 대표작이기도 하고.. 근데 최근 행보에 대해선 그렇게 좋지 못한 평인듯. 체스의 모든 것도 그렇고 독갤에 리뷰 올라오던 올해의 문제소설에서도 그렇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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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 봐가지고 추억 보정인가? 드라의 오글거리고 조금 유치한 부분에 정들었음ㅋㅋㅋ
2018부터 2020은 들어오지도 않는 거 실화냐ㅋㅋ
아 2011 읽으러 가야겠다
다 아는 이름들이구먼
눈마새보다 드라가 좋은 건 마치 카라마조프가 도끼의 최고작인 걸 알면서도 죄와 벌을 좋아하는 것과 같은 거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