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년 전에 나름 흥미롭게 읽은 기억이 있는데
흐릿한 얼개만 생각나고 제대로 된 감상은 안 남았어

나는 지금 몇 년째 장기 백수인데 큰 의욕도 용기도 없이 무기력하게 지내는 중이야. 얼마 전 기분 전환 겸 서점에 갔는데 달과 6펜스가 눈에 띄더라고.

고갱을 모델로 한 주인공이 인생을 그냥 지르듯이 살아간 이야기로 기억해. 문득 지금 시기에 읽으면 재밌을 거 같아서
먼저 읽어 본 독갤러들은 어땠는지 궁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