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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새끼 중 한새끼만 조질려고 함



미리보기 조졌는데 논조가 끌리는건 철학사고 판본도 철학사가 더 나은 듯


근디 뭔가 철학사라기보단 문명사 읽는 느낌이라 좀 핀트가 어긋난 거 같더라고. 잡설이 많이 섞인 느낌.


도입부라 그런가? 서양의 지혜는 딱 본문들어가자마자 '이거구나' 싶었고.



철학사에 대한 지식은 플라톤이 이 분야에서 야훼이자 예수라는거 정도 밖에 모르는 철린인데


러셀좌한테 끌려서 입문해보려고함


어떤 책을 조져야 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