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에는 또 잘대해주는 남자였다
마누라랑도 나름 잘 지냈고 (물론 차여가지고 슬프다고 긴에게 윽윽 류노스케슬퍼했지만) 자식들하고도 사이가좋았다
말그대로 류노스케의자살은 미래에 대한 막연한 불안같은게맞긴함
왜냐면 류노스케는 나름 문단에서 인정받는 중견작가이기에 제자들도있었고 (물론 좌익쪽에서는 이미 퇴취급하고있었다)
가족들과의 화합도 괜찮았고(물론 여자에게 차여가지고 일남스러운 짓도많이했지만)
수익도 안정되었고(형이 분신자살을 해줘서 보험금으로 빚은 그런대로 거의 다 갚았고)
여러가지로 안정되었기에 류노스케의 자살은 진짜 유서그대로 작가자신의 광인이 되어서 자신또한 어머니처럼 격리될미래가 두려워서 한 자살인게사실이였다
병신
갓파 보니까 정신병스러운 묘사가 초큼 있는것같지만...민음으로 읽어서 잘 모르겠군요
그건 갓파신화 작가가 재해석한거임 이새낀 안타깝게도 스스로가 서사를 짜낼능력이 별볼일없어서 거의 민간신화에 기대서 소설짜낸새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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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누라에게 저년은 그저 원나잇이였고 이새낀 딴놈애밴거라고 항변하는 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