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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필자가 기억에 남지 않는 독서로 한 번쯤 고민했던 사람들을 위해 만든 책이다.
여기서 필자가 말하는 메모 독서법은 총 5단계이고 책은 준비 단계, 마무리를 위한 경험 리뷰까지 7개의 장으로 구성 되어 있다.
1장: 메모 독서 준비 단계
2장: 책에 메모하기
3장: 독서 노트 쓰기
4장: 독서 마인드맵 만들기
5장: 메모 독서로 글쓰기
6장: 메모 독서 습관 만들기
7장: 메모 독서 경험 리뷰
필자는 이책을 안내서 삼아 메모 독서를 7주간 실천해보라고 권유한다.
첫째 주에는 책을 처음부터 끝까지 정독(이때 마음에 드는 문장에는 밑줄을 치고, 여백에 메모하며 읽기)
둘째 주에는 2장부터 다시 읽으며 메모 독서 실습 하기등 한 주에 한 개의 장씩 과제를 수행하면 8주 후엔 메모 독서 실천 과정이 완성 된다고 한다.
필자가 말하고 싶은 점은 메모 독서가 습관으로 자리 잡기 위해서는 "꾸준한" 실행과 노력이 중요하다고 한다.
그런데 솔직히 습관을 만들기 위해 꾸준히 해야하는 것을 누가 모르는가? 단지 귀찮음과 방법을 모를 뿐.
여기서 필자는 메모 독서법을 통해 친절하게 방법을 세세히 알려준다.
어떻게 해야 기억에 남는지, 왜 메모 독서법을 해야 좋은 지 방법은 잘! 알려주기 때문에 책을 읽고 실천할 마음만 있다면 정말로 기억에 남는 독서, 제대로 된 독서를 누구나 할수 있다.
물론 단점도 존재 한다.
메모 독서법은 말 그대로 기억에 남는 독서, 책을 제대로 읽기 위한 독서법 이기 때문에 자칫 취미나 오락거리로 읽던 독서가 지루하게 느껴 질 수가 있다.
게다가 한 권을 읽는데 엄청난 시간이 소요 되며, 이것을 단계별로 정리하고 복습하는 과정에 자칫 독서라는 것에 흥미를 잃을 수가 있다.
필자는 아예 그만두지말고 의무감을 가질 필요도 없으며 그냥 편한대로 써라 하는데... 솔직히 이 책을 읽고나면 그건 좀 힘들지도 모른다...;; 왜냐하면 이미 그렇게 독서하는 방법이 재밌어졌기 때문이다 ㅎㅎ(판독->독해->해석)등 단순히 눈으로 읽는 독서가 아니라 책의 저자의 생각과 내 생각을 비교하며 읽는것에 재미가 들림..
필자는 말한다. 우리가 책과 친구가 되지 못하고 점점 더 멀어지는 이유는 [책을 길들이는데 시간을 쓰지 않기 때문이다.]라고.
더 빨리, 더 많이 읽으려고만 해서 기억에 남지 않는다고 말한다.
메모 독서는 한 사람을 깊이 알기 위해 시간을 충분히 들여 만나는 것과 같다. 그 사람과의 만남을 오랫동안 소중히 간직하기 위해 기록을 남기는 것이 바로 메모 독서법이다.
실제로 나는 여백에 생각쓰고 정리+밑줄치기 포스트잇으로 키워드 분류해서 다 붙여 놨다ㅋ
암튼 내 감상평: 엄청 유용한 책이니, 나처럼 기억하고 싶은 독서를 하고 싶은 독붕이는 이 책을 사는 것을 추천함.
팬들기 귀찮아서 삼성노트에적었는데 메모해봐야겠다
그런것도 다 메모독서법에 포함 된다고 함... 굳이 나처럼 세세하게 쓸 필요없고 자기 느낌대로 편한대로 쓰라고 하더라. 의무감 갖고 시작하면 독서 자체가 꺼려지게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