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명의 1차 세계대전 관련 비문학이 있지만 소설 몽유병자들에 주목해주세요 여러분

혹시 3부에 철학 얘기들이 무섭다면 1, 2부 만이라도 읽어보세요 습관화된 가치 보존과 깊이 없는 사유를 가진 인간의 모습을 너무 소름끼치게 잘 그려놨어 거의 뭐 은유와 묘사의 사용도 탑급임 ㄹㅇ

사실 무거운 얘기들을 두려워 할 이유가 없음 왜냐하면 1, 2부만 읽어도 개띵작이라 끝까지 읽을 수 밖에 없기 때문





근데 ㅈㄴ 신기한게 열린은 이런 작가를 어떻게 번역출간했다냐 난 브로흐가 역본이 있을 줄 상상도 못했다 시공사에서도 있고 창비도 하나 새로 나오고 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