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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먹는거 좋아해

그래서 매일 밤마다 혼술함 ;;


오늘은 집에 안주꺼리가 없어서 막걸리에

식빵에 누텔라 발라서 바나나를 얹었더니 존맛이네?

우리 모두 음주독서를 합시다;;  책이 잘 읽혀요

덧, 책이야기:  오르한파묵은 왜 내 이름은 빨강이라고 제목을 지은걸까 등장인물 중에 빨강이란 인물은 안나오던데
제목이 어떤 복선을 의미하는것 같아서 실마리를 찾으려고 집중해서 보고있는데 발견하지 못했음